일상

아산 스파비스 근처 식당 강릉초당두부(비추->완전불친절)

enrong912 2022. 7. 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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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롱이입니다. 오늘은 지난달에 다녀온 아산스파비스 근처 식당인 강릉초당두부 식당에 대한 리뷰를

써보려고 합니다. 

위치와 영업시간 먼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9:00부터 21:00까지입니다. 

지도를 보니깐 주변에 진짜 아무것도 없네요 ㅋㅋㅋ 그래서 이 식당을 선택했어요. 검색하니깐 나오는곳이

몇개 없었거든요. 근데 기분만 나빠서 나왔어요.. 직원분이 너무 불친절하셔서..

좋았던 점은 주차장이 커서 주차하기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서리태 콩국수를 개시 했다고 하여, 저는 서리태 콩국수를 

주문 했고, 언니2명가 아이들은 돈까스랑 매콤순두부 , 그리고 비지 찌개 이렇게 주문했던거 같네요. 

순두부 찌개, 비지찌개, 고구마 치즈 돈까스 , 서리태콩국수 총 4개를 주문 했고요 모두부도 먹으려고 했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서 먹지 않았어요! 

애매한 시간에 방문해서 손님이 두테이블 정도 밖에 없어서 좋았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자리를 잡고 앉았고요.

앉자마자 주문을 하려고 주문한다고 직원분께 말씀 드렸는데 다른 손님 계산중이시더라고요. 근데 대꾸도 안하시더라고요

이때 1차로 기분이 나빴습니다. 저희가 앉은 테이블 앞에 주방 이모님들이 계셔서 주방이모님께 주문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대뜸 신경질적인 말투로 주방에 얘기하면 주문 안들어가요 저한테 얘기해야돼요 이렇게 말씀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홀 직원분께 다시 주문했죠.

그리고 반찬 세팅을 해주셨어요! 반찬은 다 맛있었던거 같아요!! 그렇지만 다신 안갈거라는거 

그리고 나온 서리태 콩국수 입니다. 근데 생각했던것 보다 맛이 없었어요. 그래도 순두부찌개는 맛있었어요! 

식사를 한창 하던중에, 갑자기 홀직원분이 저희 들으라는 식으로 무슨 손님이 왕이냐는 듯한 뉘양스로 같이 일하는 직원한테 저희 얘기를 하시는거에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러면서 저희한테 뭐라고 하는거 같더라고요 

어차피 다시 안올거니깐 그냥 무시하면 되는데 기분이 너무 나빠서 이렇게 리뷰를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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