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롱이입니다~ 며칠전 계속 비가 많이 내렸잖아요! 비가 내리던 어느 평일날 갑자기 전이 먹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바로 거주하고 있는 왕십리쪽에 전집을 검색했죠! 검색하니 직장과 가까운 곳에 골목전집이라는 식당이 있었죠! 그래서 바로 같이 일하는 친구와 달려갔습니다 ㅎㅎ 7시반쯤 방문했는데 테이블이 딱 한자리 남아 있었어요! 요즘 사회적거리두기4단계라 9시로 영업시간이 줄어들었잖아요! 그래서 시간이 많이 없었는데 남아있는 자리가 전 손님이 먹고 간 음식이 테이블에 그대로 있었지만 사장님이 오셔서 후다닥 치워주셔서 바로 앉자마자 바로 해물파전을 시켰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