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롱이입니다. 오늘은 출근전에 친언니와 함께 롯데몰 수지점에서 토르를 보고 롯데몰에서 점심식사를 했어요! 예전에 자주 가던 북촌 손만두가 롯데몰에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고민없이 점심 메뉴로 선택 했답니다! 12시쯤 방문했는데 대기 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음식 나오기까지 한 20분 정도 기다렸던거 같아요!! 직원분들이 엄청 분주해보였어요~! 저희가 주문하고 저희 앞에 4팀 정도 있었구요~ 북촌손만두 인기가 대단! 저는 비빔국수를 주문했어요! 남자친구가 망향비빔국수를 최근에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다고 해서 지금 망향 비빔국수를 언제 먹으러 가나 고민하고 있던 차에 계속 비빔국수가 생각 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비빔국수를 너무 좋아해요! 냉면이랑 고민을 살짝 했지만 냉면은 며칠전에도 먹었으니..

안녕하세요~ 롱이입니다~ 제가 최근에 등촌칼국수를 첨 먹어봤는데 그 이후로 얼큰한 칼국수가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언니한테 등촌샤브샤브 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근처에 등촌이 없는거에요~ 근데 등촌이랑 비슷한 샤브 칼국수 집을 언니가 알고 있더라고요! 구래서 바로 달려갔어염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 봉덧 샤브샤브 바지락 칼국수 집이에요~ 영업시간: 매일 11:00~21:30 저랑 언니는 샤브버섯 칼국수 2인을 시켰어요~! 미나리가 엄청 듬뿍 들어가 있어요! 버섯샤브 칼국수 2인을 시키면 고기랑 손칼국수가 저 정도 양으로 나와요~ 소고기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 저희는 샤브 고기 야채 소자로 추가해서 먹었어요! 샤브랑 야채 버섯을 다 건저 먹고 나서 손칼국수를 먹었는데 손칼국수라 그런가?? 면이 더 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