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롱이입니다. 코로나가 터지기 전 2개월 정도 수영을 배웠었어요~ 그러다가 코로나로 인해 수영장을 못다니게 되었어요. 저는 2개월동안 접영까지 배웠었는데 거의 3년만에 수영을 다시 시작하려고 하니 수영복도 이미 다 망가진 상태이고 수경도 수영모자도 어디갔는지 안보이더라고요~ 그래서 7월 말에 수영을 등록하고 슬슬 8월부터 시작하는 수영 강습을 위해 하나하나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준비한 수영 용품 소개 해드릴게요~! 1.안티포그액 스틱형 제가 첫 번째로 사야 겠다 한 제품은 안티포그액 이였어요~! 처음 수영을 다닐때는 안티포그액 대신 식초?를 수경에 묻히는 아주머니들이 꽤 있더라고요~ 냄새가 어찌나 나던지.. 그래서 저는 바로 안티포그액 먼저 구매 했어요! 이전 처음 수영을 배웠을때 수경..